개산송당 개산송당 회재선생이 21세 때인 1546년(명종원년) 진사시에 합격하고, 나주 선도면(船道面)(현재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)에 집을 지어 문하생들과 함께 성리학을 연구하고 향약을 실천하였던 곳.